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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를 두고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과거에 맥북에어를 두고 고민끝에 구매하게 되었지만 역시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이라는 학계의 정설처럼 이미 눈에 띄인이상 애플 제품 특성상 일단 지르고 보는 것이 당연하듯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목적을 위해 수단을 찾는것이 아닌 수단을 쟁취하기 위해 목적을 만들어 나간다고 비유하고 싶을 만큼 어떠한 무언의 작업을 위해 맥북에어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구매한 다음 어떤 작업을 할 수 있을지 찾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합니다.

 

맥북에어 13인치

 

기기를 잘 모르는 사람 일지라도 어떠한 수치나 특성 및 제품의 성능을 잘 모르는 사람 일지라도 애플의 제품의 강점을 꼽으라 한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마도 색감에 의견들이 많이 모일 것입니다.

 

그만큼 단순히 고화질의 성능보다는 그 이상의 표현력이 풍부한 색감에 대한 무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과거보다 더욱 초고해상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13인치의 작지도 혹은 큰 디스플레이로부터의 부담스럽지도 않은 적당한 화면을 마주하는 느낌은 사용자로 하여금 큰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도 적용되었던 트루톤에 대하여 맥북에어에서도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변 환경에 적응하여 다양한 컬러 연출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또한 디스플레이가 커지게 되면 노트북 전체의 사이즈 또한 커지기 마련인데 애플의 제품의 방향이 더욱 마감을 견고하고 베젤에 대해 얇도록 디자인되는 만큼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대비하여 맥북에어의 사이즈는 그리 크다고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아마도 눈의 피로도를 상당히 개선해 줄 수 있는 트루톤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해볼 수 있겠는데요 주변 환경에 맞추어 적응되는 트루톤을 사용하다가 일반 화면으로 넘어온다면 상당히 차가운 느낌이 들 정도로 두 가지의 모드의 차이는 대단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일체형 배터리에 대한 용량에 있어 충전기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는지 사용자에게 큰 질문으로 다가왔었습니다.

 

하지만 커진 용량만큼이나 전력 소모도 효율적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저전력 소모의 기술력이 잘 배합되어 충전기가 없어도 최장 열두 시간이나 사용 가능할 정도의 맥북에어가 진화되었습니다.

 

열두 시간의 맥북 사용은 어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충분히 하나의 기기로 다양한 작업들을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고사양 노트북의 기준이 게이밍 노트북에 국한되지 않고 맥북에어 또한 램이 무려 8기가에 SSD 용량은 256기가 바이트가 탑재되어 하드 디스크를 사용했을 때의 답답한 느낌은 과거의 전유물로 남아있고 현재에는 상당히 빠릿빠릿한 부팅으로 우리를 반겨줄 것입니다.

 

 

 

사소하지만 없다면 굉장히 불편해질 법한 보안 로그인 기능이 이제 맥북에어에서는 터치를 이용하여 로그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타자 몇 글자 타이핑하는 것이 그렇게 큰 불편함은 아니지만 터치 ID를 이용하여 단순히 대어있기만 하여도 로그인된다는 것은 불편했었기 때문에 좋아졌다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한 부분으로 어찌 보면 당연히 느껴질 법한 부분으로 변모할 것입니다.

 

특히 로그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안 환경에 있어서 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로그인하고 난 다음의 작업에서도 보안 사용 때에 매우 편리할 수 있습니다.

 

 

맥북에어에서 시리의 이용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만큼 간단한 문구지만 검색하여 알아보기 귀찮을 법한 일들을 이제 시리에게 맡겨 보시기 바랍니다.

 

 

과거에는 감성으로만 맥북에어를 구매하셨더라면 이제는 감성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모두 책임져 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발전했습니다.

 

 

 

청명한 화면만큼이나 키보드를 누르는 타이핑 느낌은 빨려 들어갈 것 마냥 손끝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부드럽습니다.

 

문서 작업할 때만큼 맥북에어를 사용하는 데 있어 큰 안락함을 느꼈었던 것 같습니다.

 

과거 유럽 배낭여행을 갈 때에 여행지에서 찍었던 사진과 여러 도시들을 경유해가며 여행하던 이야깃거리를 맥북에어를 들고 함께 다녔었는 추억이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했었기 때문에 사진 연동의 편리함은 물론 표현되는 색감과 더불어 하루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기록하며 타자를 치면서 내려가는 그 느낌은 직접 겪어본 사람만 알 정도로 여행의 재미를 맥북에어가 더욱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많은 노트북을 만져 보셨더라면 맥북에어의 트랙패드만큼 예민한 사람도 거리낌 없이 반응한다는 사실을 절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소한 감각의 느낌조차 잡아내는 트랙패드는 맥북에어만의 고유한 강점이기도 합니다.

 

 

가벼워진 무게에 더불어 화면은 13인치로 커졌지만 베젤이 그만큼 얇아졌기에 강점을 돋우어 우리들의 마음을 잘 사로잡은 것 같습니다.

 

휴대성과 편리함 그리고 감성 디자인까지 소비자의 마음을 현혹시킬 만큼 대단히 매력적인 제품임은 틀림없습니다.

 

무엇보다도 ios 체제에서의 안전성은 다른 윈도 제품을 사용할 때와 전혀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래 사용을 하더라도 부드러운 사용 촉감과 색감은 오랫동안 잘 유지해주어 더욱 고맙기도 합니다.

 

많은 장소를 이동하며 사용해야 할 태블릿이나 노트북이 필요하다면 13인치의 맥북에어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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